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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관세음 보살 아름다운 풍광들...

사랑해 오빠 2021. 8. 18. 22:38

  @낙산사 관세음보살 멋진 풍광 모습들...@

관세음보살을 모신 낙산사의 일주문입니다. 門 기둥이 두개인데 왜, 一株門이라 할까요 ?

일주문을 들어서면 전 파랑새가 깃들었던 솔밭이 있으나 보시다 싶이 . . .

 

 

무지개빛 부처가 세상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홍예문으로 관광객의 입장료를 받는 곳이기도 하지요..

 

불길에 휩싸인 홍예문의 루각

 

 

시조배의 유래를 읽어 추후 이곳에 다시 왔을 때에 일행에게 설명해주면 돋보이겠지요 ?

 

 

화재이후에, 다녀간 유명인사 방문기념으로 식수한 분재형 소나무가 입구양편에 도열하 듯이 심었답니다.

 

 

옛 전통 건축기법으로 고증에 맞춰 새로 지은 범종루의 날렵한 모습이 화재의 아픔을 조금은 잊게 해주네요.

 

 

불길에 녹아내린 범종은 의상기념관에 보관되어 역사의 유물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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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을 모신 원통보전과 칠층석탑. 그래서 觀音聖地 라 불리우지요.

다 " 로 풀이하고 있어,

낙산사 측에서는 이를 한발 더 나아가 법어적으로 해석루 소통하니 꿈을 이룬다 " 로 했네요.

그래서 원통보전 돌담 옆길을 " 꿈이 이루어 지는 길 " 이라고 명명하여 관광객들마다 즐겨 걷는 곳이 되었지요.

저 대웅전 정면에 쓴 원통보전은 화재시에 사찰 스닝이 위험을 무릅쓰고 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