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유~머~/뺨따구 맞은 일본 아베/~ㅋㅋㅋ~
@뺨따구 맞은 아베...@
일본 총리 아베란 놈이
어느날 한국의 서민 민정시찰 한답시고 변장을 하고
한국에 밀입국하여 완행열차를 탔다.
그 열차에는 어느 청년과 처녀, 그리고 할머니가 타고
어데론지 여행하고 있었다.
기차 안에서 이들 네사람이 서로 마주앉게 되었는데,
터널을 지나게 되자 기차안이 갑자기 컴컴해졌다.
그때 "쪽~" 하는 키쓰소리가 들리더니
"짝~!" 하는 싸대기 올려붙이는 소리가 이어졌다.
열차가 터널을 빠져나오자 열차 안은 다시 환해졌다.
그런데 아베란 놈 얼굴이 빨갛게 부어올라있었다.
아베는 자신의 신분이 들통날까봐 아무소리도 못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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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네 사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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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의 낯선 사내 낯바닥이 부어오르는 걸 본
할머니가 생각을 했다.
(음.. 그래, 처녀가 지조가 있구먼 그랴,
저 입술도둑놈 뺨따구 잘 올려붙였구만...)
낯선 일본인의 낯바닥을 쳐다본 처녀도 생각했다.
(이런 도둑놈아... 그래 감히 할매 입술을 훔쳐?
싸대기 맞아도 싸다, 이눔아...)
아베는 자신의 신분이 탄로날까봐 끽 소리도 못한채
속으로 이렇게 노까렸다.
(우~씨! 뽀뽀는 옆자리 한국놈이 하고 뺨은 내가 맞고,
이거 쪽 팔려서 말도 못하겄고..., 미치것네?)
그 때, 옆자리에 앉아서 싱글벙글하고 있던 청년
속으로 이렇게 뇌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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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아베 이눔아, 네가 변장한다고 내 모를줄 알았나?
내가 내손에 뽀뽀하고 네놈 뺨따구 올려붙였다 이눔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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