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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웠던 60~70 년대 어려웠던 모습들...

사랑해 오빠 2021. 9. 13. 00:24

 

힘겹던 60~70년대 생활상!

 

이자료는 1960년대~70년대 자료들입니다

60년대 가난에서부터 벗어나고자 새마을 사업으로 이어지기까지의

모습과,기타 자료들을 통해서 당시의 모습을 엿보실 수 가 있습니다

편견없이 편하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해운대전경/당시만 해도 비만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마패/말 숫자에따라 암행어사의 계급을 나타냈습니다

한강 나루터/봄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봄나물을 다듬고 있네요

당시에는 켐페인도 많이 벌였지요" 년말 연시를 조용히 보내자!

근검 절약 켐페인

여름이면 법정 전염병이 많이 나돌아 예방 주시를 맞는 모습입니다

대중교통이 열악하여 출근 시간이면 버스타기 전쟁을 벌이곤 했답니다

시내버스 안내양이 힘겹게 승객을 밀어 부치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새마을 사업이 한창입니다

놀이터가 부족한터라 어린이 교통사고도 많이 나곤했지요

새마을 사업으로 이런 형태의 마을 공동 우물이 많이 생겨났지요

교통사고 현장입니다

국국의날 기년 행사에 참가한 향토 예비군입니다

서울의 놀이 공원이라고는 동물원 정도가 인기 절정이었습니다

벌거숭이들이 멱감는 모습입니다 당시는 팬티입고 멱감으면 오히려 이상했지요 ㅎㅎ

놀이공간이 부족하여 철길이 놀이터로서는 최고였습니다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교련복입고 국토 순례도 많이 하였답니다

위험한 놀이 공간입니다 놀 수 있는 공간 부족으로.....

고속터미널의 모습입니다,검소한 옷차림과 오래된 고속버스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철길이에 사람들 통행이 많았지요 , 어린이 놀이터 이기도 하고요

비옷이없어 벼짚으로 우의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시골에서 서울로~서울로 이때 소개소도 많이 생겨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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