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종합방

~ㅋㅋㅋ~유~머~/외로운 과부/~ㅋㅋㅋ~

사랑해 오빠 2021. 12. 18. 10:34

 

 

 

 

@외로운 과부@




시골 처녀들이 도시로 속속 떠나면서

농촌에는 총각들만 남았다.

 

어느날 여자가 그리운 농촌 총각 3명이

산속 오솔길에 숨어 지나가는

여자를 겁탈 하기로 모의했다.

사흘 밤낮을 기다리던

어느날 그들은 한 여자를 만났다.

 

 

그녀는 나이가 무척 많은 과부였다.
이성을 잃은 그들은 물불을 가리지 않고
그녀에게 달려들어

 

10분만에 일을 해치우고 도망을 쳤다.

 


그때 등뒤에서 도망가는
그들을 향해 외치는 말이 들렸다.......

 

 


"총각들 ! 복받을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눌러 주세요@항상 늘 복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