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자와 우리 남편 뭔~ 일이여..)* 한 부부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바로 옆집에는 키크고 예쁜 모델이 살고 있었고,남편은 거의 매일 무언가를 빌리러 간다며 옆집을 들락 거렸다. 남편이 머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자 부인은 슬슬 화가 나기 시작했다. 하루는 옆집에 간지 30분이 넘자 화가 난 부인이 벽을 막 두둘였다. 하지만 아무도 받지안아 부인은 쌕쌕거리며 옆집 앞으로 가서 문을 두둘였다 그러자 잠옷차림의 여자가 땀이 맺힌 얼굴로 나와 문을 열었다 부인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큰소리로 외첬다. "우리 남편이 도대체 왜 이렇게 오래 있는거예요~응!?" 그러자 여자가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