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활상/엿보기... 우리의 옛생활상 엿보기 ▲ 인절미 떡집 ▲ 운송수단 ▲ 운송수단 ▲ 당시의 우비 (비옷) ▲ 당시의 풍습 (가슴을 내놓고 다니는 아낙네) ▲ 꽃가마 상여 ▲ 가마 (영업용 택시) ▲ 전국 장터와 마을을 다니는 이동상인 ▲ 벼 심는 모습들 (모내기) ▲ 요즘의 용달차 모습들 ▲ 운동회 날 학부형 어머니 달리기 시합 ▲ 당시의 자가용 ▲ 막걸리 주점 (안주는 공짜, 김치 또는 고춧닢 삭힌거) ▲ 어린 아이라고 깔보는 소...ㅎㅎㅎ 사랑·향기글 2020.11.12
친구여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친구여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게나)# 친구여 나이가 들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 소리불평일랑 하지를 마소 알고도 모르는 척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비결이라오친구여 돈,돈 욕심을 버리시구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죽으면가져갈 수 없는것 많은 돈 남겨 자식들 싸움하게 만들지 말고 살아있는 동안많이 뿌려서 산더미 같은 덕을 쌓으시구려 친구여 그렇지만 그것은 겉 이야기 정말로 돈은 놓치지 말고 죽을때까지꼭 잡아야 하오 옛 친구를 만나거든술 한 잔 사주고 불쌍한 사람 보면 베풀어주고손주 보면 용돈 한푼 줄 돈 있어야 늙으막에 내 몸 돌봐주.. 사랑·향기글 2020.10.04
내 작고 초라한 이야기... *(내 작고 초라한 이야기)* 사랑이란 꼭 가까이가서 하는것만이 아니라고 믿고 있읍니다. 함께 영화를 보고 마주보고 않아야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말못할겁니다. 숲속길을 둘이 걸으며 도란도란 정겹게 대화를 나누는것 만이 사랑의 전부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세상에는 멀리 떨어져 .. 사랑·향기글 2016.09.07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만나고 싶은 만남과 만나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나서는 안되는 만남이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데 만나야 하는 만남이 있을겁니다 이런 여러 만남을 통해서 인생이 내 뜻과 같지 않음을 배울수 있.. 사랑·향기글 2016.09.02
그대의 안에 있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그대의 안에 있는 사람은 소중합니다)* 그대가 그대 안에 있는 순수한 사랑 때문입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그대를 살아가게 하고 나를 살아가게 합니다 홀현이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그 누군가에 따듯함 손길이 그대의 손길인듯 착각속에 그대를 그려 봅니다 .. 사랑·향기글 2016.08.29
잊혀진 가슴속 기억들... *(잊혀진 가슴속 기억들)* 다시 잊혀진 기억들이 살포시 고개를 내민다. 혀 끝으로 수없이 사랑이란 단어를 주고 받았던 그때가... 진실이 아니였는지 서로에게서 멀어져만 갔지... 추억어린 흑백 사진들이 가끔 눈앞을 어지럽히고 아프게 하지만.. 세월이 흘러 기억이 가물거리면 그 인연 .. 사랑·향기글 2016.08.27
내 당신은... *(내 당신은)* 눈이 내리는 밤이면 왜 이렇게 당신읗 생각해야 하나요. 나는 당신을 진실로 사랑하고 있는데 당신의 눈길은 나에 대한 의심으로 슬프게 하나요. 난 진정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나를 실험에 대상으로 생각 하시나요 강물이 기름이 될때까지 사랑하고 싶은데 바닷물이 달.. 사랑·향기글 2016.08.25
내 삶속의 단 하루만... *(내 삶속의 단 하루만)*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요내 삶속에 단 하루만이라도 내 손이 당신 손을기억하게 하고 싶다 텅빈 눈동자에당신을 가득 채우고 싶다 그 하루 속에는이사랑을 기억해줄노을이 있었음 좋겠고 간간히 흘러내릴노을의 울음을 받아줄바다가 있음 얼마나 좋을까 평생의 .. 사랑·향기글 2016.08.24
내 마음의 문... *(내 마음의 눈)*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 언제든지 들어와 네게 올 사람은 너 밖에 없으니문을 닫을 필요도 없다이미 내게 들어온 너나갈때는 마음대로 못나가넌하나밖에 없는 내 사랑이기에널 영원히 내마음에 가둬두고 샆다 *(옮겨온글)* *(사랑해오빠/편집)* 사랑·향기글 2016.07.12
나를 길들이는 시간... *(나를 길들이는 시간)* 홀로있는 시간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호수가된다 바쁘다고 밀쳐두었던 나에나를 조용히 들여다 볼수있는 시간이였으며 여릿속에 있을땐 미쳐 알지못하고 삶의 깊이와 누게를 고독속에 헤아려 볼수있으므로 내가 해야할일 안해야 할일 분별하며 내밀한 간결한 .. 사랑·향기글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