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대 안에 있는
순수한 사랑 때문입니다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그대를 살아가게 하고
나를 살아가게 합니다
홀현이 길을 걷다가
마주치는 그 누군가에 따듯함
손길이 그대의 손길인듯
착각속에 그대를 그려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파하고 괴로워할때 그아픔을
보둠아 주고 사랑으로 안아주었던
그대 사랑이 고마음을 느끼며
사랑의 슬픔을
가슴에 묻고 그 사랑을 위에
모든것을 받아 들였던 그대
그대안에 있는 마음을
그대안에 있는 사랑을
영웡히 영원히 사랑 하렵니다
*(글/ 김영국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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