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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흥남부두 피난민 포로 수용소...

사랑해 오빠 2022. 1. 30. 15:32

 

 

1950. 12. 16. 흥남부두. 후퇴하려고 수송선을 기다리는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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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8. 흥남에서 묵호(동해)로 후퇴한 후 수송선에서 내리는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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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텅 빈 흥남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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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24. 유엔군 후퇴 후 불타는 흥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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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27. 인천항에서 출발해 부산항에 도착한 피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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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 3. 1·4 후퇴를 앞두고 불타고 있는 서울 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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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5. 1.4 후퇴 피난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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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5.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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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4. 한강나루터에서 건너야 할 강을 바라보는 피난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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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4. 한강 임시 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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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29. 양평 , 생포된 포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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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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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6. 수원역에서 남행열차를 기다리는 피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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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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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4. 무개화차에 몰린 피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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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12. 1. 부산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를 등록하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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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16.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M1 소총 사격 교육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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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4. 대구 근교 신병훈련소에서 신병들이 PRI(사격술 예비훈련)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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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1. 5. 서울. 꽁꽁 언 한강을 피난민들이 조심조심 건너 남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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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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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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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17. 인천. 유엔군 인천상륙작전 후 함포사격 포화에 무너지고 그을린 인천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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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9. 18.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전함에서 병사들이 하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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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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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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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의 신상명세서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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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포로수용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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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8. 18. 포로수용소 천막 안에서 밥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