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난 외로웠나보다)*
마음 들곳이 없었다
누군가 만나고 싶었다
느구 만나서 밥한끼 먹고 싶었다
누군가 만나서 술한잔 하고싶었다
그런때는 그 누군가가 단한명도 없었다
밥이아니라 사람이 고팠다
술이 아니라 사람이 그리웠다
있고 살았다
아니 몰랐다
누구도 내슬픔을 대신해줄수 없다는걸.
그래서...
난 늘.. 외.로.웠.나.보.다...!!
*(출처/아카시아님;플래닛)*
*(사랑해오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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