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유머방

이쁜이 수술...

사랑해 오빠 2013. 9. 22. 22:20

 

 

기찻길옆에 살면서 부지런히 작업해서리
칠남매를 낳아 기르다보니
가계가 너무 확장이 되서리 재미가 없어지니끼?


마눌 : 여봉 나 ~ 병원에 갔다와야겠어요 .

남편 : 와 병원가는데

마눌 : 아이를 일곱명이나 낳아서 기르다보니
가게가 너무 확장되서리


 

가게를 좁혀야 되겠어요 .

남편 : 한참을 생각하더니

"그래 갔다 와"
마눌 :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병원에 갔다.

의사 : 손님 어케 오셨습니까?

마눌 : (한참을 망설이다가)
지가요.아이를 많이 낳아서리 말끝을 .

의사 : 아 ~ 예 가게 좁히러 오셨군요

마눌 : 에! . . . 예!

의사 : 그라믄 남편 싸이즈 재 가지고 오셨나요?

마눌 : 아 ~ 아니요 .

의사 : 가셔서 남편 싸이즈 재가지고 오세요 .

집에 돌아와서 마눌이 하는말

마눌 : 여보 오늘 못했어요


의사선생님이
당신꺼 싸이즈 재가지고 오라카는디 ?

 
남편 :
한참 생각하더니 하는 말이











"미친넘
지꺼 넣어보구(?) 하면되지..."  
 

 

가져온 곳 : 
카페 >음악의향기24
|
글쓴이 : 부국llOr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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