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살리라)*
당신의 모든걸...
오늘밤 다 지웠다...
당신을 오늘밤 보냈다....
당신의 모든걸 오늘밤 버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가슴은 터지고
내 심장은 이미 멈출려고
난...이미 미치고
지우고 보내고 버려도...
넌 떠나지 않고......
난 ...!!
잊고 살고 싶다
널 잊고 살고싶다....
당신과의 모든 추억을 ...
이제는 버리고 잊고 살고싶다...!!
너 때문에 울며 잠든 날이 몇날이던가
당신이 그리워서
당신이 보고파서
당신을 사랑해서
하지만 .....
너와의 인연이 여기까지라는걸
이제야 난 알았어...!!
아프다..
너도 아프냐....??
이 ~바보야....
참 많이 사랑했는데...!!
*(사랑해/오빠;편집)*
*(글/미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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