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낸사람
- : 푸른향기 <hoa2240@hanmail.net> 09.02.01 01:55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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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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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2009년 2월 01일 일요일, 01시 55분 07초 +0900 |
- 보낸사람
- : 푸른향기 <hoa2240@hanmail.net> 09.02.01 01:55 주소추가 수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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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b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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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a2240@hanmail.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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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 Sun, 01 Feb 2009 01:55:07 +0900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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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우리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한번 만나요)*
오늘밤 우리 꿈속에서라도 무조건 만나요
당신이 많이 보고 싶어요
보고싶어 당신을 떠올려보지만
잘 보이지 않는 당신
그래도그래도 보고싶어
당신을 가슴속에서 꺼내보지만
아픔만 보이네요
당신이 이젠 자꾸만 기억속에서 멀어져만 갑니다
당신의 대한 기억이 지워지는게
보고픔보다 더 큰 아픔입니다
행복했던 그 순간들이 자꾸만
기억에서 멀어져만 갑니다
우리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한번 만나요
남은 기억 조차도 다 지워지기전에
지우겠다고 이젠 모든걸 놓겠다고
말했지만
막상 당신의 모든게 하나하나 없어지니
겁이 납니다 많이 허전하고 텅빈 가슴뿐입니다
우리 오늘밤 꿈속에서라도 한번 만나요
*(글/하나의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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