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맘을 알아
그래 이제 편히 널 보내줄게
넌 나보다 그사람 곁에 있는게 더 잘 어울려
이젠 이별을 인정할게
그사람 착하고 예쁜 사람 같아보여
그 사람에겐 나와 같은 이별이란 아픔 주지 말아요 당신
이렇게 맘아프고 힘들어하는 건 나하나로
당신 나~슬퍼도 미친척 앞으로 즐겁게 살게
당신만 행복하다면
나 날마다 웃을게요
이젠 슬픔속에서 웃는 법을 알았거든요
*(글/하나의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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