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종합방

~ㅋㅋㅋ~유~머~/추억에 젓은 할매/~ㅋㅋㅋ~

사랑해 오빠 2021. 9. 1. 00:14

 

 

 

 

 

 

@추억에 젖은 할매@

 

 

 

어느 산골에 노인 부부가 단 둘이 살고있었다.

할아버지가 막 잠이들려는데 문득 신혼시절의

추억에 젖은 할머니가 슬그머니 입을 열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당신이

내 손을 꼭 잡아주곤 했었는데.."

 

할아버지는 별로 내키지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할머니의 손을 잡아주고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다시 말을 건냈다.

 

"그런 다음 키스를 해줬지이~~"

 

좀 짜증이 났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할머니에게

살짝 키스를 했다. 그런데 잠시후 할머니가 또

할아버지를 보챘다.

 

"그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주곤했어.

 

흥흥~~"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할아버지는 이불을 걷어차며 일어섰다.

놀란 할머니가 물었다.

 

"당신 어디가우?"

 

할아버지 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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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놈의 할망구가....

아, 이빨가지러 가야 할거 아녀!!"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이빨이 다~빠졌나봐~ㅋㅋㅋㅋ~웃긴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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