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아내@
어느 못생긴 여자가 성형 수술을 시켜달라고 남편에게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에 견디지 못한 나머지
아내와 함께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찾아갔다.
남편이 의사에게 물었다.
"저~, 견적이 어느정도 나오나요? "
그러자 의사가 얼굴을 찌푸리며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한참 후에 의사가 남편에게 귀엣말로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
*
"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요...
새 장가를 드시죠!
결혼 비용까지 충분할 것 같습니다아..."
ㅋㅋㅋ
=========================================================================
*
*
새장가 들면...
나, 맞아죽어요~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눌러 주세요@항상 늘 복 받아요@
'오빠종합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 정보 . 녹차 100 배 활용 하세요... (0) | 2021.09.17 |
---|---|
아름답고 멋진 황홀한 풍경 이쁜 모습들... (0) | 2021.09.17 |
아주 먼옛날 우리나라 담배 충출동 모습들... (0) | 2021.09.17 |
아름답고 멋지고 황홀한 풍경 모습들... (0) | 2021.09.17 |
인터넷 모니터 해상도 설명과 조명 입니다... (0) | 2021.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