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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유~머~/아내의 심부름/~ㅋㅋㅋ~

사랑해 오빠 2021. 10. 25. 00:24

@아내의 심부름....@

 

 

 

 

 

 

아내의 속옷 심부름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집사람이 말하는 소리가. “여보 !, 퇴근길에 내 브래지어 하나만 사오세요.

” “응. 알았어 !” 알았다고 대답은 했지만,,,,

 

퇴근길에 이 나이에 브래지어 사러

여자 속옷 가게를 기웃거리는 것이 볼썽 사납고 쪽 팔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20대 중반의 여자가 운영하는 속옷 가게로 들어갔다.

 

“저~저 여기 브래지어 있어요 ?”

“부인 드릴 거예요 ?” “예, 예~!!.

” “사이즈는 어떻게 되죠 ?”

 

그런데 사이즈를 모르겠는데요~~!!

휴대 전화를 해도 마누라가 전화를 받지 않기에 머뭇거리고 있으니

주인여자가 묻는다.

 

“그럼 저의 가슴을 만져 보시고 비교해서 사가세요 ! ”

“정말요 ???” “속고 만 살아 오셨나 ?

정말 이라니깐요.”

 

한개 사고 만지고,두개 사고 만지고 - -,

집사람이 한개만 사오라고 한 것을

빨, 주, 노, 초, 파, 남, 보 7가지 무지개 색을 다 사가지고 집에 들어 갔습니다.

 

웬 횡재냐며 무척 즐거워하는 집사람에게,

“팬티는 필요 없냐고” 물었더니,,,,

 

그럼 내일 팬티도 사다 달랍니다.

밤 새도록 잠이 오지 않고 - - ,

영~~ 시간이 안가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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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팬티 사면서 거시기 만질 생각에

밤새 고대하고 날밤 새웠다...ㅋㅋㅋㅋㅋ~ㅎㅎㅎㅎ~

그리고 눈탱이 밤탱이 되었다...ㅋㅋㅋ~ㅎㅎㅎ~ㅋㅋㅋ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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