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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유~머~/세 아들의 이름/~ㅋㅋㅋ~

사랑해 오빠 2021. 10. 25. 16:26

 

 

 

@세 아들의 이름......@

 

 

 

아들 셋을 낳은 여인이

애들 이름을 특이하게 지었습니다.

어느날,

막내 아들이 물었습니다.

엄마!

"큰형 이름이 왜 파도소리야?"

"응, 엄마가 아빠랑 제주도 신혼여행 갔을때 파도소리 들으며

형을 임신 했기 때문이란다.

"그럼 작은형 이름은 왜 달리는 기차야?"

"그건 시골갈때 침대 열차에서 형을 임신 했기 때문이란다."

"엄마,!

그럼 왜 내 이름은 찢어진 콘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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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네 이름은~~~~!!! 나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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