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서민들의 삶... 힘들고 어렵던 1960년대, 그 시절 서민들의 표정들 시장내 허름한 식당, 고달픈 삶을 살고 있지만 얼굴들은 밝다. 줄넘기 놀이를 하고있는 여자아이들, 곤궁한 형편에 나이롱으로 새끼줄을 만들어 가지고 논다. 지금은 우산이 망가지면 버리지만 그 때는 우산수선공이 솜씨를 부려 고쳐 썼.. 그때.그시절 20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