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냉가슴
차갑게 스며드는 싸늘한 내 그리움을 봅니다 . 이 겨울에 내 온몸에 소름이 돋아 춥다기 보다 .. 고독에 몸 부림치는 냉기가 흐르는 고독한 내마음을 날 지켜주는 그대가 살며시
가슴시린 고독한 무개를 그대 마음엔 가지 못하도록 나의 따스한 입김으로 서서히 녹여야 할것이다 . 사계절이 겨울이라 할지라도 .. .. .. 글쓴이/김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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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김하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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