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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오빠 2021. 4. 16. 21:50

 

                 @소변을 참으면 노화가 빨리온다.....@

 

 

 

 

 

소변을 참으면 노화가 빨리 온다

 

인간을 노화시키는 가장 큰 주범은 무엇일까? 그게 바로 소변을 참는 거라고 한다.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에 오줌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소변을 보는 일은 대단히 중요하다.

일어나기 싫어 소변을 참고 있으면 절대 안 되며 소변이 마려우면 즉시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한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그리고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개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몸으로 퍼져 일어나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바로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니면 병을 쫓아내고 건강한 체질로 만드느냐는 본인의 생활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다. 새벽에 잠이 덜 깼는데도 소변보는 일을 상기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어 소변을 본 다음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 보다 기분이 상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의 기능 중 하나가 이뇨작용인데 이것은 다름 아닌 바로 '요산'을 방지해 주는 것이다.

즉 요산이 방광에서 흘러나와 우리 몸 안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이다. 그래서 물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고 또한 새벽에 소변을 본 다음 물 한 컵을 먹는 것은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잠자기 전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는 것 잊지말고 열심히 습관화 해야 한다.

요산이란 무엇인가.

요산은 단백질을 섭취할 때 분해되는 과정에서 퓨린이라는 세포핵에 함유된 핵산 성분 중의 하나인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 대사 산물인데

이것은 곧 단백질의 노페물이다. 이것이 많이 생산되어 신장에서 배출이 안되면 혈액속에 떠다니며 온도에 민감한 차가운 다리, 팔, 무릎, 발가락 등에

쌓이면 통풍의 원인이 되며, 요로를 통해 배설이 안되면 결정체가 되어 요로결석의 원인도 된다.

또한, 혈관의 통로를 막아 가슴 통증, 옆구리 통증, 복부 팽창감 등의 증상도 보이며, 그것이 관절 등에 쌓이면 곧 통풍성 관절염이 된다.

 

 

 

@소변을 참으면 노화가 빨리온다...건강을 잘 지켜서 장소 하시길 바랍니디..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