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밤에... *( 깊 은 밤 에 )* 나는 항상 낮은곳으로만 흐르는 강물이였지 모르고 싶은곳이 있어도 오를수없는 강뭉이였지 어느날은 바다로 가고싶어 흘러 갔지만 그러지 못했어 높다란 댐이란 놈이 가로막아 꼼짝없이 갚이고 말았지 나는 항상 그늘만 찾아 다녔지 나도 따뜻한 햇볓이 좋은지알.. 사랑·좋은글 201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