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 없음을 알면서... 작은 가슴이 터져버릴듯하다. 외로움이 큰 파도가 되어 달려온다.. 숨이 턱턱 막히는듯.... 그립다는 말한마디 건낼 용기조차 없기에 밀려드는 외로움을 그저 한숨으로 가리우고 만다. 깊은 한숨... 깊은 외로움과,쓸쓸함... 어둠이 내려앉을때면 더욱 가슴이 아려온다. 불러도 보고싶고,보.. 사랑·좋은글 201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