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잊어야할 그대... *(이제는 잊어야할 그대)* 많은 사랑의 날들. 행복했던 숱한 시간들과 이제는 잊어야 할 그대 향한 그리움이다 그대 빠져나간 가슴. 메을 수 없는 구멍 남아 쓰리고 아픈 자리 눈물이 강물 되어 흐른다 세상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그대 떠난 마음 속에 아픈 생채기만 남았다 목젖을 달.. 오빠.좋아방 2014.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