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좋아방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사랑해 오빠 2013. 9. 28. 23:38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해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敵)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

 

*(징기스칸 어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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