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유머방 396

~ㅋㅋㅋ~유~머~/신부님 유머 3 편/~ㅋㅋㅋ~

@ 신부님 유머 3편......@ ▒ 첫번째 이야기 - 심판 날 "심판날이 오면 천둥과 번개가 치고 바닷물이 넘칠 것이며 도처에서 불이 날 것입니다, 또 홍수와 지진도 일어 날 것입니다." 신부님이 이렇게 미사 강론을 하고 있는데 아들이 엄마 귀에다 속삭였다. , , , , , , , "엄마, 그 날은 학교 안가도 되죠? 그쵸?" ▒ 두번째 이야기 - 예비자 교리 한 신부님께서 예비자 교리를 하고 계셨을 때였다. 그 반에 신심이 깊은 형제가 한 명 있었는데, 신부님은 항상 그 형제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깊은 신심처럼 궁금증 또한 많았다. 6개월의 예비자 교리가 거의 끝나갈 즈음, 그 형제는 의문점을 가지고 신부님께 질문을 하였다. "신부님, 제가 다른것은 다 믿겠는데, 성모 마리..

웃음.유머방 2021.04.18

~ㅋㅋㅋ~유~머~/유머 몇가지 이야기/~ㅋㅋㅋ~

@제일 싫은 사람@ 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잃느니 죽겠다는 사람.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이없으면 잇몸으로 살겠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 학원 강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사람. 한의사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가장 똑소리 나는 답변@ 하나) 갓난 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은? ~~~아직 세상 물정을 몰라서, 둘) 사람의 발바닥이 두꺼운 까닭은? ~~~인생은 가시밭길 셋) 여자의 큰 낭비는?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 것. 넷) 노처녀가 가장 억울할 때는? ~~~과부가 될 팔자라는 점쟁이의 말, 다섯) 진짜 깨끗한 친구는? ~~~목욕탕에서 등..

웃음.유머방 2021.04.18

~ㅋㅋㅋ~~/20대 처녀와 70 대 노인/~ㅋㅋㅋ~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아주머니 왈...... @ @..

웃음.유머방 2021.04.18

~ㅋㅋㅋ~유~머~/박사보다 높은 학위는/~ㅋㅋㅋ~

@박사보다 높은 학위는.....@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는 "밥사" 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 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 박사보다 더 높다고 하네요. 있으면서 얻어 먹으려고 하는자, 한끼 사면서 벌벌 떠는자. 이런 이가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밥사 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 라고 하네요. 항상 감사하고 사는 마음 "박사", "밥사" 보다 더 높다고 합니다. 감사보다 더 높은 것은 "봉사"라고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재능과 재물등의 기부로 나눔을 베풀면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어 가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맛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보다 더 훌륭한 스승은 "웃자"라고 합니다. "웃으세요." 웃음이 최고의 스승이라고 하니까요..

웃음.유머방 2021.04.18

~ㅋㅋㅋ~유~머~/쌀 도둑과 부인/~ㅋㅋㅋ~

@쌀도둑과 부인.....@ 김초시는 과거만 보면 떨어져 한양 구경이나 하고 내려오지만 도대체 기가 죽는 법이 없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마누라더러 “닭 한마리 잡아서 백숙해 올리지 않고 뭘하냐”며 큰 소리를 친다. 머슴도 없이 김초시 마누라는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모심고 피 뽑고 나락 베고 혼자서 농사를 다 짓는다. 논에서 일을 하다가도 점심 때가 되면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와 김초시 점심상을 차려주고 다시 논으로 종종걸음을 친다. 김초시는 식사 때를 조금이라도 넘기면 “여편네가 지아비를 굶겨죽이기로 작정했지”라며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말끝마다 “무식한 예편네”라고 무시한다. 어느 봄 날, 온종일 밭에 나가 일하고 들어와 안방에서 바느질을 하는데 사랑방에서 글을 읽던 김초시가 들어와 호롱불을 후~ 꺼버리고 ..

웃음.유머방 2021.04.18

~ㅋㅋㅋ~유~머~/그럼 나 안해/~ㅋㅋㅋ~

@그럼 나 안해....@ . 한 부자노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노인은 자식이 일찍 죽었기에 돈이 얼마가 들던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을 가지겠다는 일념으로 병원을 찾았다.. . 그 노인은 정상적인 임신이 불가능했기에 인공 수정을 해야만 애를 가질 수 있었다.. ↓ . . 간호사 : 할아버지~ 이 병에 정액을 담아 오세요.. 할아버지 : 그려.. 그러나 한참이 지나도 그 노인은 화장실에서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기다리다 지친 간호사는 화장실로 갔다.. 간호사 : 할아버지, 아직 멀었어요?????????? . 할아버지: (헉헉헉!! 신음소리를 내며) 윽, 오른팔에 힘이 다 빠졌어.. 조금만 기다려.. 잠시 후.. . 할아버지 : (여전히 헉헉거리며) 윽, 왼 팔에 쥐났다!! 안되겠어.. 변기에 대고 두들..

웃음.유머방 2021.04.15

~ㅋㅋㅋ~유~머~/새빨간 거짓말 14 가지/~ㅋㅋㅋ~

@.....@새빨간 거짓말 14가지 14위. 여자들 : 어머 너 왜 이렇게 이뻐졌니? 13위. 학원광고 : 전원 취업 보장..전국 최고의 합격률! 12위. 비행사고 :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1위. 연예인 : 그냥 친구 이상으로 생각해 본적 없어요 10위. 교장 : (조회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9위. 친구 : 이건 너한테만 말하는 건데... 8위. 장사꾼 : 이거 정말 밑지고 파는 거에요... 7위. 아파트 신규 분양 :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 6위.수석 합격자: 그저 학교 수업만 충실히 했을 뿐이에요 5위. 음주운전자: 딱 한 잔밖에 안 마셨어요 4위. 중국집: 출발했어요. 금방 도착해요 3위. 옷가게: 어머 너무 잘 어울려. 맞춤옷 같아요 2위. ..

웃음.유머방 2021.04.15

~ㅋㅋㅋ~유~머~/내가 누군지 알겠지/~ㅋㅋㅋ~

@내가 누군지 알겟지....@ 신혼부부가 새 살림을 꾸미느라 정신이 없는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를 뜯어보니 "수고가 많다. 내가 누구인지 알겠어?"라는 글과 함께 영화 관람권 2장이 들어 있었다. 부부는 장난 끼가 많은 친구가 보낸 것으로 생각하고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집에 돌아와 보니 살림을 다 털어 가고 텅 빈 방안에는 @ @ @ @ @ @ @ @ @ @ @ @ @ @ @ @ "내가 누군지 알겠지?" 라는 쪽지가 벽에 걸려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오늘도 한번 웃어 봅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ㅎ@

웃음.유머방 2021.04.15

~ㅋㅋㅋ~유~머~/술이 웬수더라///공양미 삼백석/~ㅋㅋㅋ~

@술이 웬수여라....@ . 술취한 두 친구가 철길을 기어가고 있었다. "야~아 친구야 사다리가 왜 이렇게 길지?" 하고 물으니. 뒤에서 따라오던 친구 하는 말 "야~아 빨리 올라가자.. @ @ @ @ @ @ @ @ @ @ @ @ @ @ @ 뒤에 엘리베타 올라오고 있어!" 오 마이 갓~~ㅋㅋㅋ~~ㅎㅎㅎ~! @공양미 삼백석......@ . 사오정이 어느날 길을 가다가 깊은 웅덩이에 빠져 소리를 질렀다. 사오정:살려주세요! 사오정 살려! . 때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스님이 그 소리를 듣고서 구해주었다. 사오정은 너무나 고마워하며, 사오정: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까요? 스님: 괜찮습니다. 다 부처님의 은공인걸요... . 그래도 사오정은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았다. 사오정: 꼭 은혜를 갚게 해주세요. 무엇..

웃음.유머방 2021.04.14

~ㅋㅋㅋ~유~머~/그건 주물러서 먹는거야/~ㅋㅋㅋ~

@그건 주물러서 먹는거야.....@ 며칠을 굶어 아사 직전의 남자를 잡은 식인종 가족들은 음식(?)주위에 둘러앉아 엄마가 나누어 주기만을 기다렸다. "이 몸통은 할아버지 몫, 다리는 아빠 거, 팔은 엄마 거, 그리고 이건 니거!" 하면서 남자의 물건을 딸에게 건네주자 눈을 찌푸리며, "엄마, 이럴 수가 있어요? 내게 제일 작잖아요!" . . . . . . . . . . . . . . . . . "어머,~~ 얘야,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란다, 알았찌?" ~ㅋㅋㅋㅋ~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룻길도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즐건날 모두 되시길 바랍니다@늘 고은방문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감사 합니다~.....@

웃음.유머방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