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유머방 396

~ㅋㅋㅋ~유~머~/주말인데 할겨/~ㅋㅋㅋ~

@주말인데 할겨.....@ 충청도 할아버지가 어느날 자다가 뒤척이는 바람에 옆에서 자고있는 아내를 건드렸다 아내 : [할껴?] 남편이 놀라서 돌아 누웠더니 아내 : [뒤에서 할껴?] 남편이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났더니 아내 : [서서 할껴?] 일어난 김에 소변이나 보려고 화장실로 가는데 아내 : [오줌누고 할껴?] 남편이 도저히 못말리겠다 싶어 담배한대 펴물고 집밖으로 나가는데 . . . 아내 : [내일 할껴?]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유머방 2021.04.27

~ㅋㅋㅋ~유~머~/술 한잔속 이야기/~ㅋㅋㅋ~

@술 한잔 속 이야기.....@ 누구나 술을 마시게 되면 곧 잘 솔직해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솔직함이 좋아서 흰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날 밤 뒷골목 포장마차의 목로에 앉아 고기 굽는 희뿌연 연기를 어깨로 넘기며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지 모른다.그들이야 말로 인생의 멋과 낭만을 아는 사람이 아닌가? 술이란?.. 한낱 음식이요, 배설물에 불과할지 모르지만 한 잔의 술에, 박장대소하는 술자리에서 한 나라의 흥망성쇠와 한 개인의 출세와 영화를 누리는걸 우린 지금것 많이 보아왔다. 주객은 주유별장이라! 술에 성공과 실패가 담겨있으니 술 보기를 간장 같이 보아라! 노털카 놓지도 말고, 털지도 말고, 카 소리도 내지 마라! 월요일은- 월 급 타서 한잔 화요일은- ! 화 가 나서 한 잔 수요일은- 수 금해서 한잔 목..

웃음.유머방 2021.04.26

~ㅋㅋㅋ~유~머~/시어머니.며느리.쌍과부/~ㅋㅋㅋ~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쌍과부였다. 어느날 길을 가다가 시냇물을 건너려는데 밤새 내린 물이 불어서 못건너고 망설이는데 청년 하나가 나타나서 말했다. "내가 저쪽까지 건너 줄터이니 등에 엎히시오."""" 두 과부는 고맙게 생각하고 며느리가 먼저 엎혀 건넜다. 청년은 며느리를 강건너에 내려 놓고는 그만 못된짓을 하였다. 시어머니는 저쪽에서 큰 소리로 외쳤다. "아가... 몸을 비틀어라. 반항해라~~!!!!" 며느리는 처음엔 반항하느라 몸을 비틀었으나 오랫만에 맛보는 것이라 그만 청년과 맞장구치듯 움직였다. 꿀맛이였다.... 청년은 다시 내를 건너와서 시어머니에게도 그짓을 해버렸다. "어머님, 몸을 비트세요. 반항하세요!!!!' 며느리 소리가 났으나 시어머니도 할수없이 청년에게 동조되어 버렸다. 일을 다 끝낸 청..

웃음.유머방 2021.04.26

~ㅋㅋㅋ~유~머~/시도 때도 없이/~ㅋㅋㅋ~

@시도 때도 없이.....@ 무엇이 그렇게 좋은지 나는 시도 때도 없이 한답니다!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습니다 처음엔 그냥 그냥 되는대로 했습니다. 30분 1시간 요즈음은 2~3시간은 기본이죠. 울마눌 이제 제~발 그만 하라고 야단 입니다. 나는 말을 들은 척도 안합니다 그리고 계속 합니다ㅡㅎㅎ 결국 더는 못 참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겹지도 않아~~? 이제 제~발 그만 좀 해....!" 그러자 이제사 떨어집니다 (속으로 이렇게 좋은걸 그만 하라니...!) 정말 내가 병적 인가요....? 그런데... 조금 있으면... 또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또 슬그~머니 컴을 시작합니다...ㅋㅋㅋ..!!! 그런데...무슨 야~한 상상들을 하셨을까...?ㅎㅎ @오늘도 한번 웃어 봅시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유머방 2021.04.26

~ㅋㅋㅋ~유~머~/컴맹 마누라/~ㅋㅋㅋ~

@컴맹 마누라......@ 매일 밤늦게 자기 방에서 컴퓨터만 들여다보는 남편에게 늘 불만이 많던 컴맹 마누라.. 하루는 몰래 남편의 뒤에서 남편의 꼴을 지켜보았더니... 남편이 야시시한 여자누드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는 게 아닌가...! 발끈해진 마눌이.. "아니.. 매일 밤, 뭐하나 했더니.. 이 야시시한 여자랑 매일 밤마다 요새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채팅이라는 거.. 그거 하는 거지?" 하면서 죽일 듯이 달려 들었다. "아니여, 그냥 사진만 보고 있는거야.." "뭐를 보기만 한다는 거여? 지금 손에 쥐고 조물락 거리는 건 또 뭐여? 그게 지금.. 저여자 주물럭 거리는 거지?" "아휴~~ 이 여자야, 이건 마우스 라는거여.. 이 무식한 마누라쟁이야.." 그러자 부인 왈.. . "그래, 내가 아무리 무식해..

웃음.유머방 2021.04.26

~ㅋㅋㅋ~유~머~/유머 몇가지/~ㅋㅋㅋ~

@취객.....@ 늦은 밤 어떤 중년 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 @ @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일을 어쩐다 ㅠㅠㅠ 편리한 화장실 미술관 화장실 술을 마시고 늦게 들어온 남편이 화장실 간다고 나갔다가 들어와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집 화장실은 편해. 화장실 문만 열면 자동으로 불이 켜지니 말야!" 그러자~~!! 아내가 소리쳤습니다. @ @ @ @ "당신 또 , 냉장고에다 쉬 했구나 !!!!" 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본에는 '미인을 조심하라'는 교통 표..

웃음.유머방 2021.04.26

~ㅋㅋㅋ~유~머~/웃기는 유머 시리즈/~ㅋㅋㅋ~

@ 요즘 웃기는 난센스퀴즈 시리즈.....@ - 갓 출가하여 열심히 수도생활하는 스님을 무어라 부를까요? 노력중. - 그럼 늘 무엇인가를 찾고 있는 스님은? 탐색중. - 세상에서 가장 시원한 중학교는? 냉방중. - 가장 바쁜 사람들이 마시는 술 이름은? 동분서酒. - 먹고살기 위해 찾는 책은? 호구지책. - 가장 어렵게 지은 절은? 우여곡절. -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나오는 사람은? 마네킹. -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은? 윙크. - 홈런 치면 절대 안 되는 운동은 ? 탁구. - 달면 뱉고 쓰면 삼키는 사람은? 당뇨병 환자. - 매일 고스톱을 해야 먹고 사는 사람은? 교통순경. - 세월을 속이는 약은? 머리염색약.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

웃음.유머방 2021.04.25

~ㅋㅋㅋ~유~머~/품질 보중막/~ㅋㅋㅋ~

@품질 보증막.....@ 서로를 무척 사랑하는 남녀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자 부모의 반대로 맺어지지 못하고 여자는 결국 돈 많은 남자에게 시집을 가게 되었다. 슬픔에 젖은 두 남녀. 여자는 결혼하기 전날 밤 자기가 진정 사랑하는 남자와 사랑을 나누기로 했다. 비장한 각오를 하고 마주앉았는데, 임신을 하기에 최적기가 아니던가? 급히 콘돔을 찾았지만 보이지 않고, 참을 수도 없었던 두 사람은 급한 대로 저녁에 먹었던 소시지 껍질을 대신 사용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그 소시지 껍질이 여자의 몸 안에 박혀 나오지를 않는 것이었다. 핀셋까지 동원해봤지만 번번이 실패. 결국 여자는 소시지 껍질을 포기하고 다음날, 딴 남자와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떠나 막 첫날밤 행사를 치르는데 이런! 돈 많은 새신랑의..

웃음.유머방 2021.04.25

~ㅋㅋㅋ~유~머~/배꼽을 잡으세요/~ㅋㅋㅋ~

①말하는 전자 저울 에어로빅센터에 말하는 최신 전자저울이 들어왔다. 예를 들어 40㎏인 사람이 올라가면 “당신의 몸무게는 40㎏입니다” 라고 말하는 저울이었다. 어느날 90㎏이나 되는 한 아주머니가 올라갔을 때 최신저울이 말했다. @ @ @ “일인용입니다. 한사람은 내려가 주세요.” ②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 @ @ @ “12시.” ③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

웃음.유머방 2021.04.25

~ㅋㅋㅋ~유~머~/국민학생 대 초등학생/~ㅋㅋㅋ~

@국민학생 대 초등학생....@ ▶ 존경하는 인물 *국민학생 : 이순신, 세종대왕, 아버지 *초등학생 : @#$%^&*(연예인) ▶ 이성친구 *국민학생 : 이성친구는 커녕 다망구?할 때조차 수줍어서 손도 못 잡는다. *초등학생 : ("↑유치하게 도망다니냐?") 공개적으로 사귄다. ▶ 성(性)적 호기심 *국민학생 : 성인잡지 보다가 들켜 혼난 적이 있다. *초등학생 : 노모&고화질&풀버젼 찾아다닌다. ▶ 키에 대한 생각 *국민학생 : 콩나물 많이 먹으면 키 크는 줄 알았다. *초등학생 : DDR을 많이 하면 키가 안 큰다고 알고 있다. ▶ 출생에 관한 의문 *국민학생 : 엄마 배꼽에서 나온 줄 알았다. *초등학생 : "나도 제왕절개 했을까?" ▶ 양아치 *국민학생 : 아버지 담배 심부름하고 삥땅친다. *초..

웃음.유머방 202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