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유머방 396

~ㅋㅋㅋ~유~머~/할머니 신났다/~ㅋㅋㅋ~

@할머니 신났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손주가 보고... 싶어서 아들네 집을 올라오셨다~~ 온가족이 외식을~~~ 나가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늦은시간이라 아들내외가 하룻밤... 주무시고 다음날 내려가시라고 해서--- 잠자려고 누웠는데,할아버지께서 배가 더부룩한게 잠도 안오고,,,,,,,,,,, 할아버지께서~~~ 아들의 약장에서~~~ 소화제를 찿다가 비아그라 병을... 발견하고는 한알 써도 되겠냐고--- 아들에게 물어보았다~~~ 할아버지의~~~ 물음에 아들이 대답했다~~~ "아버지??,,,,,, 한 알까지는 필요없을 걸요!!!........ " "약효가~~~ 강하고 비싸거든요!!!........." "얼만데?????..........." "한 알에 만원예요!!!!!.........

웃음.유머방 2021.04.30

~ㅋㅋㅋ~유~머~/뱀이 술을 마시면/~ㅋㅋㅋ~

@뱀이 술맛을 알면 ......@ 낚시꾼이 강가에 도착해 장비를 다 풀고 나서야 미끼를 챙겨오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돌아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작은 뱀 한마리가 벌레를 물고 지나가는것이 보였다. 낚시꾼은 잽싸게 뱀을 낚아채 벌레를 빼앗았다. 그리고 뱀의 점심을 빼앗은 것이 미안해서 뱀의 목구멍에 소주를 조금 쏟아부어 주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낚시꾼의 바짓가랭이를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드는게 아닌가! @ @ @ @ @ @ @ @ @ @ @ @ @ @ @ @ 낚시꾼이 내려다 보니,조금전의 그 뱀이 입에 벌레 세 마리를 물고 와 있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ㅋㅋㅋ~!!

웃음.유머방 2021.04.30

~ㅋㅋㅋ~유~머~/젊잖은 집안에/~ㅋㅋㅋ~

@점잖은 집안에 ...@ 최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해 온 가족이 불안해 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리 : 아버님 학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 : 허허, 그 무슨 말인고? 큰며느리 : 학은 2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요. 시아버지 : 오호 그렇게 깊은 뜻이? 아가야, 고맙구나. 이번엔 둘째 며느리가 사뿐히 절을 한다. 둘째며느리 : 아버님, 거북이 같이만 사십시요. 시아버지 : 그건 또 무슨 소린고? 둘째며느리 : 거북이는 5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오래 오래 사세요. 마침내 셋째 며느리 차례가 되자 가족들 모두 긴장을 했다. 셋째 며느리 : 아버님, 거시기처럼만 사십시요. 가..

웃음.유머방 2021.04.30

~ㅋㅋㅋ~유~머~/아들의 명 대답/~ㅋㅋㅋ~

@아들의 명 대답......@ 부부가 대판 싸움을 하고난 끝에, 서로 이혼을 하기로 하였다. 이혼하기 전에 아들에게는 전후 사정 얘기를 해줘야겠다 싶어서 아들을 불러 이야기를 했다. "아들아! 아빠 엄마가 이혼하기로 했는데 너의 생각은 어떠니?" 그 말을 듣고있던 아들이 대답했다. * * * * * * * * * * * * * * * * * * * * "엄마와 아빠가 저를 만들 때에. 언제, 나와 의논해서 했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 히히히~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ㅎㅎㅎㅎ~!!

웃음.유머방 2021.04.30

~ㅋㅋㅋ~유~머~/어제밤 마님이 머슴을/~ㅋㅋㅋ~

@어제밤 마님이 머슴을.....@ 어느 시골 깡촌마을 의원집에 새로 들어온 떠꺼머리 총각머슴이 있었다. 약간 어둔한 면은 있었으나 심성이 고와서 남을 속이지 않았고 무엇보다 일을 할 때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하므로 쥔장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였다. 의원은 사람을 만날때 마다 침이 마르도록 이 머슴을 칭찬하였다. 머슴의 일하는 모습을 본 동네 사람들도 의원의 말에 동조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는 이 머슴이 의원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며 머리를 긁적대는 모양새가 심상치를 않았다. "나으리 어쩐지 요새 몸뚱이가 여기저기 굼실굼실하고 이상스러운 것 같아유. "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의원이 이 말을 듣고 머슴의 모습을 두루 살펴보았다. 하지만 의원이 보아하니 혈색이 별로 나쁜 것 같지도 않고 맥도 정상 이었..

웃음.유머방 2021.04.30

~ㅋㅋㅋ~유~머~/시간 있으세요/~ㅋㅋㅋ~

@시간 있으세요.......@ 어느 남자가 버스를 타려고 지갑을 꺼냈다 . 그런데 지갑안에 땡전 한 푼도 없는 것이였다 . 그래서 옆에 있는 예쁜 아가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 그러자 여자가 하는 말... "시간 있어요 ?" 남자는 좋아서... "네..." 아주 행복하게 대답을 했는데 잠시뒤에 아가씨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그럼 걸어가세요 ~ ㅋㅋㅋㅋ~ㅎㅎㅎㅎ~!!

웃음.유머방 2021.04.30

~ㅋㅋㅋ~유~머~/더덕이 왜 정력에 좋은지 했더니/~ㅋㅋㅋ~

@더덕이 왜 정력에 좋치 했더니@ ===================================== 산에서 캐온 야생더덕이 왜 정력에 좋은가 했더니... 다아 그만한 이유가 있긴 있었네요~ 아, 더덕이 남자들 정력에 좋은 거라면서요? 요 우람한 남성미 더덕을 보니 금방 알 수 있겠네요. 더덕이 부부금실에 아주 좋은가 봐요. 요 더덕들 포옹하는 걸 보니 안 봐도 척~이네요. 요 더덕 부부의 유희를 좀 보셔요. 둘이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있지 않나요? 요 산더덕의 힘찬 기운을 구경해보세요. 그 기세가 하늘을 찌를듯 하지 않나요. 사내들 요거 보면 아랫도리가 불끈거리지 않겠어요? 산더덕이 남정네들 정력에 무지무지 좋긴 좋나 봐요. 그래서 뭇 사내들이 술상에 안주로 더덕이 올라오면 얏호~하고 기성을 지르며 좋아..

웃음.유머방 2021.04.30

~ㅋㅋㅋ~유~머~/정말 딱 한번 줬시유/~ㅋㅋㅋ~

◈ 딱! 한번 줬시유. ◈ 2000년 00월 00일 법원 00호실에서 어느 시골에서 남편을 하늘처럼 섬기며 사는 아낙네가 있었다. 그런데 그만 간통죄로 고소되어 가정법원에 재판을 받게 됐는데 검사:“남편을 두고 그딴 짓을 왜했어요? 그것도 딴사람이 아닌 남편의 친구하고 말입니다. 어디 한번 말 좀 해보세요 .” 아지매:“예, 지난번에 점심을 먹구서 가만히 누워 있는디 저의 냄편 친구라구 하믄서 헐말 있응게 지금 후딱 ㅇㅇ호텔루 빨리 오라구 전화를 해왔잖여유..... ” 검사:“외간 남자가 오란다고 호텔까지 갑니까? ” 아지매:“하늘 같은 냄편의 친구는 또한 하늘과 마찬가지 잖여유? ” 검사:“그럼 갔으면 얘기만 듣고 올 일이지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했느냐구요.? ” 아지매:“지두 그럴려구 했지유 근디 하..

웃음.유머방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