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은 특별식 한번 요리해서 맛보시기 바랍니다....@ 큰 두부 한팩 보통의것 두모 정도 될듯 합니다. 기차게 썰었다 ~ 누구 솜씨인지는 모르겠지만 크기가 자로 잰듯 ㅎㅎ 시중 두부는 물기가 많고 물러서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또 찬바람이 나고 콩 수확이 끝나면 부식가게에서 만드는것 많이 먹어야쥬~ 저리 썰어서 도톰하게 썰어서 좀 일찍 밑간 해 둡니다. 향신즙에 소금 조금 넣고 두부에 발라 줬습니다. 이걸 만들기 위해 퇴근시간보다 30분 이르게 준비 해뒀어요. 그리고 차돌박이 500g 맛간장 3숟가락에 매실청2숟가락. 술.참기름. 후추. 조금 그리고 고명으로 얹어줄 채소 파프리카.풋고추.팽이버섯. 적당하게 썰어 두고 양념장에는 맛간장4숟가락에 고추발효액1숟가락 고추가루1숟가락 마늘다진것 1숟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