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서 아말리리스라고 부르는 이 꽃은 사실 아마릴리스가 아닌 Hipperstrum이다. 이 분홍의 히페스트럼은 표지판에 Almalfi Amaryllis라고 쓰여있다. Almalfi Hipperstrum인 것이다. 크리스마스 장식의 하나로 이 화분들을 여기 저기에 배열을 했다. 온실에 들어서니 이 화사한 꽃으로 온실이 환해 보인다. 향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나는 아직도 히페스트럼이라고 부르는 것 보다 아마릴리스가 더 정이 간다. 영화 ' The Artist"의 페피(Peppy)처럼 아름답고 우아한 꽃 아마릴리스.. @공감 눌러 주세요@항상 늘 복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