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유~머~/택시를 탄 시골 할매/~ㅋㅋㅋ~
@택시를 탄 시골 할매....@ 서울에 온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탔다. "기사양반, 나 미아리 길음시장 앞에 데려다줘요~" 택시가 길음시장 앞에 도착하자 차에서 내린 할매는 탯기 미터기를 한참 딜다보더니 택시 요금을 미터기의 절반만 주었다. 이를 본 기사가 이이가 없는 표정으로 말했다. "할머니, 왜 절반만 주시는 거얘요?" 그랬더니 그 할매, 눈을 부라리며 기사에게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이놈아, 너도 같이 타고왔잖아...?" ㅎㅎㅎ @ 나 잘했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눌러 주세요@항상 늘 복 받아요@